글자수 세어주는 함수는 LEN.
은근히 유용할 때가 많다.
사용법은 아래 그림처럼~
2012년 8월 30일 목요일
아이폰 홈버튼 안눌릴때 처리하는 방법
아이폰 홈버튼 안눌러지는 문제 처리방법이다. 효과는 그때 그때 다름.
아이폰 사용한지 2년이 다되어 간다.
요즘들어 홈버튼이 더 안눌린다. 클릭, 더블클릭도 잘 안먹는다.
그럴때 아래 순서로 해본다.
1) 캘린더,날씨 등의 아이폰 기본 설치앱 실행.
2) 전원버튼을 3~5초 누름.
3) '밀어서 전원끄기' 화면이 나타나면, 이때 홈버튼을 6~8초 동안 누른다.
4) 이후 '밀어서 전원끄기' 화면이 사라지고 앱이 강제종료 된다.
대우증권 - 매월 자동이체, 타은행 이체수수료까지 무료
유동자금이 많을 때, 일일이 은행을 들리기는 귀찮고 인터넷뱅킹을 자주한다.
타은행 인출시 수수료 무료 혜택은 은행마다 조건이 다양하다. 급여계좌이거나 평잔액이 얼마 이상이거나 등등. 타은행 자동이체는 더 까다롭다.
몇개월전부터 입출금 메인 계좌를 대우증권 CMA계좌로 변경하여 사용해오고 있다.
대우증권 온라인뱅킹시, 무제한 타은행 이체 수수료 무료!!!
급여계좌조건 평잔액 조건도 없다.
지금은 조건들이 생겼을지 모르겠다.
지난달부터 매월 타은행 자동이체/출금 기능에 푹 빠져 사용하고 있다.
자동이체 수수료 당근 무료.
사용도 간단하다.
사이트에서 매월 출금되게 자동이체 은행명, 계좌번호, 출금일, 금액을 등록하면 된다.
영업시간내 신청하는게 좋으며, 대우증권에서 확인차 연락이 오고 잠시후 승인됐다고 사이트에서 조회된다.
회비, 적금들, 기부금 등 매달 수동으로 이체했었는데... 진작 알았다면 좋았을 것 같다.
오늘은 대우증권에 매월 타은행으로부터 자동입금이 가능한지 콜센터에 문의해보았다.
결론은 불가. 온라인상 등록/신청이 안된다.
지점 방문해서 관련 서류를 가지고 내방해야한다고 한다. 복잡하고 귀찮다.
타은행 자동입금도 간단히 신청하면 좋을텐데...하는 아쉬움.
단, 대우증권 CMA계좌는 현금출금용 계좌로 용이하지 않을 수 있다.
타은행 인출시 수수료 무료 혜택은 은행마다 조건이 다양하다. 급여계좌이거나 평잔액이 얼마 이상이거나 등등. 타은행 자동이체는 더 까다롭다.
몇개월전부터 입출금 메인 계좌를 대우증권 CMA계좌로 변경하여 사용해오고 있다.
대우증권 온라인뱅킹시, 무제한 타은행 이체 수수료 무료!!!
급여계좌조건 평잔액 조건도 없다.
지금은 조건들이 생겼을지 모르겠다.
지난달부터 매월 타은행 자동이체/출금 기능에 푹 빠져 사용하고 있다.
자동이체 수수료 당근 무료.
사용도 간단하다.
사이트에서 매월 출금되게 자동이체 은행명, 계좌번호, 출금일, 금액을 등록하면 된다.
영업시간내 신청하는게 좋으며, 대우증권에서 확인차 연락이 오고 잠시후 승인됐다고 사이트에서 조회된다.
회비, 적금들, 기부금 등 매달 수동으로 이체했었는데... 진작 알았다면 좋았을 것 같다.
오늘은 대우증권에 매월 타은행으로부터 자동입금이 가능한지 콜센터에 문의해보았다.
결론은 불가. 온라인상 등록/신청이 안된다.
지점 방문해서 관련 서류를 가지고 내방해야한다고 한다. 복잡하고 귀찮다.
타은행 자동입금도 간단히 신청하면 좋을텐데...하는 아쉬움.
단, 대우증권 CMA계좌는 현금출금용 계좌로 용이하지 않을 수 있다.
2012년 8월 27일 월요일
뮤지컬 헤드윅 (Musical Hedwig) 2012 오만석 박건형
헤드윅의 한국 초연은 익히 전설이었다 들었다.
특히 오만석 캐스팅, 오드윅은 매진 행진이었다던데....
뽀드윅...조정석 헤드윅을 처음으로 보았는데 여운이 많이 남는 작품이었다.
나와 정서가 안맞아도, 공연 시간만큼은 집중하고 빠져들었다.
음악이 너무 좋음. 가장 좋아하는 넘버는 The origin of love와 Midnight Radio이다. 무한반복~~~
음악을 들으면 들을 수록 초연이 무척 궁금했는데..드디어 2012년 8월 초연맴버인 오만석의 헤드윅을 볼 수 있게 되었다. 표구하기가 쉽지않다. 겨우 예매했는데, 사정상 취소...다른 날은 계속 매진...취소표 있다 계속 보고 있다....아 보고 싶다...
상상아트홀 좌석은 정중앙 맨 앞자리가 진리이다. 측면 좌석은 무언가 아쉽다. 뒤로 갈수록도 아쉽다.
특히 오만석 캐스팅, 오드윅은 매진 행진이었다던데....
뽀드윅...조정석 헤드윅을 처음으로 보았는데 여운이 많이 남는 작품이었다.
나와 정서가 안맞아도, 공연 시간만큼은 집중하고 빠져들었다.
음악이 너무 좋음. 가장 좋아하는 넘버는 The origin of love와 Midnight Radio이다. 무한반복~~~
음악을 들으면 들을 수록 초연이 무척 궁금했는데..드디어 2012년 8월 초연맴버인 오만석의 헤드윅을 볼 수 있게 되었다. 표구하기가 쉽지않다. 겨우 예매했는데, 사정상 취소...다른 날은 계속 매진...취소표 있다 계속 보고 있다....아 보고 싶다...
상상아트홀 좌석은 정중앙 맨 앞자리가 진리이다. 측면 좌석은 무언가 아쉽다. 뒤로 갈수록도 아쉽다.
2012년 8월 24일 금요일
한국에서 카자흐스탄으로 보낸 우체국 RR배송 - 추척하는 방법
한국에서 카자흐스탄으로 보낸 우체국 소포, 소형포장물 추적하는 사이트를 찾았다.
RR 발송, 즉 등기로 보내면 도착국가까지 풀트레킹이 되는 곳이 있다.
또는 풀트레킹이 안되고, 한국내 배송정보만 조회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카자흐스탄도 보통 풀트레킹이 안된다고 알고 있었는데, 사이트를 검색하다 보니 찾았음.하하.
아래 사이트 가서 Track&Trace > Post Items Track&Trace 메뉴를 찾아 RR로 시작되는 등기번호를 입력후 조회하면 된다.
카자흐스탄 우체국 사이트
Track&Trace > Post Items Track&Trace >
RR 발송, 즉 등기로 보내면 도착국가까지 풀트레킹이 되는 곳이 있다.
또는 풀트레킹이 안되고, 한국내 배송정보만 조회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카자흐스탄도 보통 풀트레킹이 안된다고 알고 있었는데, 사이트를 검색하다 보니 찾았음.하하.
아래 사이트 가서 Track&Trace > Post Items Track&Trace 메뉴를 찾아 RR로 시작되는 등기번호를 입력후 조회하면 된다.
카자흐스탄 우체국 사이트
Track&Trace > Post Items Track&Trace >
2012년 8월 6일 월요일
우체국 EMS 행방조회 - 아르헨티나
한국에서 아르헨티나로 우체국 EMS 서비스를 이용해서 선물을 하나 보냈다.
보통 일주일이 걸리겠구나 했는데...
일주일이 지나도 친구가 못받았다고 하길래,
EMS 영수증에 있는 추적번호로 행방을 추적해보았다.
보통 추적하는 곳은 track and trace 사이트이다.
근데 아르헨티나 경우, 현지는 추적이 안되나 보다.
아르헨티나는 아래 사이트에서 추적이 가능하다능...
Correo Oficial de la República Argentina S.A.
사이트 안에서 EMS로 보낸 것은 이곳에서 추적하면 된다.
메뉴 Seguimiento de Envíos -> Correspondencia con origen internacional y destino nacional
Full tracking of EMS Service, Argentina
I sent a gift for my friend via EMS service from Seoul, South Korea to Argentina.
I thought it took about a week. But it wasn't.
My friend said that the gift didn't arrive after a week.
Track and trace site is very popular site to trace the package.
But some countries case, full tracking is not available.
So I use local post's site, in Argentina, to full tracking.
Track here :
Seguimiento de Envíos > Correspondencia con origen internacional y destino nacional
Correo Oficial de la República Argentina 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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