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브랜드 핸드폰을 사용할 때, 통화중 녹음기능을 유용하게 사용했었다.
녹음했던 부모님의 목소리는 더욱더 감동이다.
하지만 아이폰으로 바꾸고 나서 통화중 녹음기능 찾아볼 수가 없었다.
진짜 통화녹음 기능은 없다.
뉴스들 검색한 결과, 애플은 휴대폰 제조시 ‘통화중 녹음’ 기능을 아예 넣지 않는다고 한다.
미국의 일부 주에서 상대방의 동의 없는 통화 내용 녹음을 법으로 규제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통화중 녹음 기능을 사용하는 사람도 많이 없기 때문이라 한다.
일부 어플을 사용하면 통화녹음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탈옥을 해야한다는 점이다.
휴대폰의 카메라 기능중, 동영상이나 사진을 찍을 때 알림 장치가 의무적으로 작동 된다.
이처럼, 휴대폰에 통화중 녹음기능을 만들어 사용하되, 녹음할때 알림 장치를 의무적으로 작동되게 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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