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31일 송년 제야공연 10시로 예매했다.
그날 캐스팅은 실제 부부가 주연이다.
호두까기왕자: 이현준
클라라: 손유희
아, 이번을 마지막으로 국내에서는 무용수 이현준의 발레를 한동안 볼 수 없을 듯하다.
왜냐하면 미국 오클라호마주의 툴사(Tulsa) 발레단으로 입단예정이라 한다.
몇년전 오네긴 작품을 통해서 알게된 무용수 이현준.
발레를 잘 모르지만 무대의 열정과 표현력은 최고이다.
이번 공연은 초집중, 집중하지 않을 수 없다.
3층에서 집중력이 얼마나 발휘될지는 모르겠다.
2012년 11월 29일 목요일
2012년 11월 28일 수요일
대학로 맛집 "반저" 단호박해물찜
5년전 친구 소개로 갔었던 대학로에 위치한 '반저'라는 곳...
가끔 매운것이 생각날 때는 가고 싶어지는 곳이다.
대학로 맛집
"반저"
단호박해물찜
다른 메뉴는 시켜본 적이 없다.
2인이 먹으면 배터진다.
3명이 먹으면 약간 부족한 느낌...
입맛이 싱거워졌나 간만에 먹은 단호박해물찜은 너무 매웠다.
나름 매운거 잘 먹는데...
매웠으므로 맥주가 계속 들어간다...쭉쭉
친구랑 둘이 가서 배불러 쓰러지는줄...아쉽게 꽃까지는 못먹었다.
5년만에 갔는데 혹시가 없어졌나 걱정했는데
아직 영업하고 있어 너무 방가웠다.
오래되서 그런지 분위기가 조금 깔끔하게 바뀌었으면 하는 바램이....
전망 좋은 신도림 쉐라톤 라운지 41층 Sheraton lounge
전망 좋은 신도림 쉐라톤 라운지 41층
저녁에 가본적이 있는데 사진이 아쉽게 없다.
전망이 테이블과 가까워서 너무 좋다.
테이블과 의자도 전망을 위해 배치되어 있다.
목동 스카이뷰도 좋아하지만, 쉐라톤라운지가 최근에 더 좋아졌다.
지난주 점심시간에 들러봤다.
내가 좋아하는 모히토를 마시기 위해~
모처럼 훌륭하신 분과 데이트도 할겸~
신한 더 베스트 레이디 카드만 있으면 2잔이 무료이다.
지난주에는 바빠서 못가서 2잔이 날라갔다.
그래서 이번달은 작정하고 갔쥐.
분위기랑 전망도 좋지만 라임이 듬뿍 들어간 모히또는 너무 상콤하다.
집에서 한번 만들어 먹어야 하는데... 애플민트를 우찌 키운다...
아한타이 Ahan Thai - Thailand Restaurant 태국음식점 - 신도림점
태국 쌀국수를 좋아하여 신도림 테크노마트 10층에 있는 아한타이를 자주 간다.
일단 아한타이 메뉴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세가지 메뉴가 있다.
지난주 신도림점에 갔을 때 찍은 사진과, 아한타이 홈페이지 사진을 비교하자면...
얌운센 (Yam Yun Sen/Yum Woon Sen) - 태국 당면 샐러드
꾸웨이띠여우 (Kuidieo) - 태국 쌀국수
지난주 점심시간에 위 세가지를 주문했는데 18,000원인가....런치타임이라 할인을 많이 해서 좋았다.
이제 너무 많이 갔나보다.
정말 좋아했던 점들은 안보이고 단점만이 보였다.
지난주 점심시간에 갔는데 물컵이며 숟가락에 위생에 신경썼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함.
다른 지점을 가던지...아한타이말고 다른 태국 음식점을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참고로, 태국 푸켓에 사는 현지인 친구한테 얌운센 먹었다고 폰으로 위 사진을 보내줬다.
그게 진정 얌운센이냐고? 묻더라능...
그러면서 진정 얌운센은 오징어와 새우가 메인이라며 아래 사진을 보내줬다.
정말 침질질...이사진 당장 주방장한테 보여 주라며...흥분을..
난 소심해서 그리는 못하고 차라리 얌운센 레시피 알려주면 내가 만들어 먹겠노라 했다.
얌운센 레시피 요청중...받으면 꼭 내손으로 만들어 먹겠음.
일단 아한타이 메뉴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세가지 메뉴가 있다.
지난주 신도림점에 갔을 때 찍은 사진과, 아한타이 홈페이지 사진을 비교하자면...
얌운센 (Yam Yun Sen/Yum Woon Sen) - 태국 당면 샐러드
팟타이 꿍 (Padthai Kung) - 태국 볶음 국수
꾸웨이띠여우 (Kuidieo) - 태국 쌀국수
지난주 점심시간에 위 세가지를 주문했는데 18,000원인가....런치타임이라 할인을 많이 해서 좋았다.
이제 너무 많이 갔나보다.
정말 좋아했던 점들은 안보이고 단점만이 보였다.
지난주 점심시간에 갔는데 물컵이며 숟가락에 위생에 신경썼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함.
다른 지점을 가던지...아한타이말고 다른 태국 음식점을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참고로, 태국 푸켓에 사는 현지인 친구한테 얌운센 먹었다고 폰으로 위 사진을 보내줬다.
그게 진정 얌운센이냐고? 묻더라능...
그러면서 진정 얌운센은 오징어와 새우가 메인이라며 아래 사진을 보내줬다.
정말 침질질...이사진 당장 주방장한테 보여 주라며...흥분을..
난 소심해서 그리는 못하고 차라리 얌운센 레시피 알려주면 내가 만들어 먹겠노라 했다.
얌운센 레시피 요청중...받으면 꼭 내손으로 만들어 먹겠음.
라벨:
당면 샐러드,
볶음 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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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한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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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 Yun Sen,
Yum Won Sen
2012년 11월 23일 금요일
무엇이 성공인가 - 랄프 왈도 에머슨
무엇이 성공인가
랄프 왈도 에머슨
자주 그리고 많이 웃는 것
현명한 이에게 존경을 받고
아이들에게서 사랑을 받는 것
정직한 비평가의 찬사를 듣고
친구의 배반을 참아내는 것
아름다움을 식별할 줄 알며
다른 사람에게서 최선의 것을 발견하는 것
건강한 아이를 낳든
한 뙈기의 정원을 가꾸든
사회환경을 개선하든
자기가 태어나기 전보다
세상을 조금이라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놓고 떠나는 것
자신이 한때 이곳에 살았음으로 해서
단 한사람의 인생이라도 행복해지는 것
이것이 진정한 성공이다.
---------------------------------------
너무 좋은 글이다.
인생에 있어서 성공이 무엇인가, 성공의 가치를 다시 되묻게 한다.
위 글중 한가지만이라도 이루어도 성공일 수 있을 것 같다.
이중 내가 제일 좋은 문구는 '단 한사람의 인생이라도 행복해지는 것'
2012년 10월 30일 화요일
브라질 통관, 작은 실수가 엄청나 세금으로 돌아오다
브라질 통관은 엄격하기로 유명한 것 같다.
보내는 물건에 대한 설명을 잘못 쓸 경우에, 정말 엄청난 세금을 부담해야한다.
(사례)
몇주전 브라질로 4kg정도 하는 물품을 보냈다.
배송전 배송시스템에 배송정보와 송장정보를 입력하는데, 그만 물품설명을 엉뚱한 것을 입력한채 발송해버렸다.
입력애러를 모른체 시간이 1-2주 흘렀다.
수취인이 물품설명이 제대로 되지 않아 과태료 포함 세금 US$720이상이 나왔음을 나에게 알려왔다.
참고로 물품은 실제 가격은 US$250이다.
그때부터 멘붕상태...
(현재 진행 상태)
현재 물품은 현지 배송처에서 보관상태이다. 이는 세금이 지불되면 수취인이 받기를 기다리고 있다.
브라질 통관이 한번 끝나면 그걸로 끝이라고 한다.
보통 통관중 문제가 발생하면 발송인이나 수취인에게 연락이 오기 마련이다.
근데 이경우는 그냥 통관이 끝나버렸다.
이때 물폼이 한국으로 반송되더라도 세금은 없어지지 않는다고 한다.
수취인, 발송인 둘중 한명은 꼭 지불해야한다고 한다.
반송비용도 엄청나고,
반송안받고 브라질서 폐기될 경우에 폐기비용까지 든다고 한다.
한국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단다.
(손실액 예상)
작은 실수로 인한 손실액은 정말 엄청나다. -_-
* 반송되는 경우
물품비 US$250 + 초기발송비($50~70)+ 세금 US$720 + 반송비 OR 폐기기비용 예상 (US$100~US$200),
손실액 총 최소 $1000이상 예상된다.
* 현지 관세사 이용하는 경우
발송업체에서 추천한 해결 방법은 수취인측에서 관세사를 이용하여, 실수부분을 세관에 소명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세금이 정상 부과될 수 있다고 하나 정말 그렇게 될지 미지수....
그래도 관세사 섭외되면,
물품비 US$250 + 초기발송비($50-70)+ 세금 예상 US$50 + 관세사 비용 예상 (US$30~60),
손실액 총 최소 $400이상 예상된다. 위 경우보다는 $600 SAVE.
정말 답이 안나온다.
2012년 10월 29일 월요일
부동산등기부에 대하여
등기부의 종류
부동산이 토지와 건물로 나누어져 있어 등기부도 토지등기부와 건물등기부로 나뉜다.
다만, 아파트, 연립 등과 같은 집합건물은 집합건물등기부 한 개에 건물의 내역과 대지권에 대한 사항이 모두 기재되어 있다. 집합건물 중에는 대지권을 등기하지 못하고 건물 부분에 대한 표시만 되어 있고 토지에 관해서는 별도 등기 표시가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는 반드시 토지등기부도 확인해야한다.
등기부의 구분
부동산등기부는 등기번호, 표제부, 갑구, 을구의 4부분으로 되어있다. 먼저 등기번호 란에는 해당 부동산의 지번이 기재되고, 표제부에는 토지와 건물의 소재지 등이 순서대로 적혀있다. 갑구는 소유권에 관한 사항이 등기된 날짜순으로 적혀있다. 가장 처음 소유한 사람이 소유권 등기하는 것을 보존등기라 한다. 을구는 저당권, 지상권 같은 소유권 이외의 권리를 기재한다.
권리순위
1순위: 경매 집행 비용
2순위: 최종 3개월분 근로자의 임금,퇴직금,소액 보증금
3순위: 당해세
4순위: 국세의 법정기일 또는 지방세 과세기준일, 납세의무일 전에 설정 등기된 근저당권, 대항력을 갖춘 전세보증금
5순위: 근로기준법상의 임금이나 기타 근로관계로 인한 채권
6순위: 국세,지방세 등 지방자치단체의 징수금
7순위: 국세 및 지방세 다음 순위로 징수하게 되는 공과금
8순위: 일반 채권
부동산이 토지와 건물로 나누어져 있어 등기부도 토지등기부와 건물등기부로 나뉜다.
다만, 아파트, 연립 등과 같은 집합건물은 집합건물등기부 한 개에 건물의 내역과 대지권에 대한 사항이 모두 기재되어 있다. 집합건물 중에는 대지권을 등기하지 못하고 건물 부분에 대한 표시만 되어 있고 토지에 관해서는 별도 등기 표시가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는 반드시 토지등기부도 확인해야한다.
등기부의 구분
부동산등기부는 등기번호, 표제부, 갑구, 을구의 4부분으로 되어있다. 먼저 등기번호 란에는 해당 부동산의 지번이 기재되고, 표제부에는 토지와 건물의 소재지 등이 순서대로 적혀있다. 갑구는 소유권에 관한 사항이 등기된 날짜순으로 적혀있다. 가장 처음 소유한 사람이 소유권 등기하는 것을 보존등기라 한다. 을구는 저당권, 지상권 같은 소유권 이외의 권리를 기재한다.
권리순위
1순위: 경매 집행 비용
2순위: 최종 3개월분 근로자의 임금,퇴직금,소액 보증금
3순위: 당해세
4순위: 국세의 법정기일 또는 지방세 과세기준일, 납세의무일 전에 설정 등기된 근저당권, 대항력을 갖춘 전세보증금
5순위: 근로기준법상의 임금이나 기타 근로관계로 인한 채권
6순위: 국세,지방세 등 지방자치단체의 징수금
7순위: 국세 및 지방세 다음 순위로 징수하게 되는 공과금
8순위: 일반 채권
전세계약 Tip 1
전세 계약 직전에 비로소 소유권 보존등기가 되거나 상속등기, 회복등기가 되는 집에 대해서는 일단 구체적인 사유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입주와 전입신고, 확정일자를 받아두면 세입자로서 대항력이 생기므로 다른 권리자가 없다면 큰 지장은 없다. 그러나 소유권이 최근에 생긴 사유를 알아보는 일은 필요하다. 법적으로 문제가 되었던 부동산일 가능성이 평소보다 높다.
단시일에 등기권리자가 여러번 바뀌는 등 권리 변동 관계가 빈번하고 복잡한 집도 될수있으면 기피한다.
또 건축과 관련해 도시계획 여부, 개발제한구역 여부 등도 반드시 확인해야 전세기간을 온전히 보장 받을 수 있다.
확정일자!!!
임대차 계약서의 확정일자는 동주민센터나 법원 또는 공증인에게 일정액의 수수료를 납부하면 즉시 받을 수 있다. 이때 다른 권리자와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것은 임대차 계약 체결일이 아니라 확정일자를 받는 날이다. 임차인은 임대차 계약 체결 후 가능한 빠른 시일내 확정일자를 받는 것이 자신의 권리를 보호하는 방법이다.
입주와 전입신고, 확정일자를 받아두면 세입자로서 대항력이 생기므로 다른 권리자가 없다면 큰 지장은 없다. 그러나 소유권이 최근에 생긴 사유를 알아보는 일은 필요하다. 법적으로 문제가 되었던 부동산일 가능성이 평소보다 높다.
단시일에 등기권리자가 여러번 바뀌는 등 권리 변동 관계가 빈번하고 복잡한 집도 될수있으면 기피한다.
또 건축과 관련해 도시계획 여부, 개발제한구역 여부 등도 반드시 확인해야 전세기간을 온전히 보장 받을 수 있다.
확정일자!!!
임대차 계약서의 확정일자는 동주민센터나 법원 또는 공증인에게 일정액의 수수료를 납부하면 즉시 받을 수 있다. 이때 다른 권리자와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것은 임대차 계약 체결일이 아니라 확정일자를 받는 날이다. 임차인은 임대차 계약 체결 후 가능한 빠른 시일내 확정일자를 받는 것이 자신의 권리를 보호하는 방법이다.
근로기준법 - 요약 1탄
- 근로기준법의 적용 범위
근로기준법은 상시 5명 이상의 근로자를 사용하는 모든 사업 또는 사업장에 적용한다. 단, 동거하는 친족만을 사용하는 사업 또는 사업장과 가사 사용인에 대해서는 적용하지 않는다.
- 법을 위반한 근로계약
근로기준법에서 정하는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근로계약은 그 부분에 한해 무효다. 무효가 된 부분은 근로기준법에서 정한 기준에 따른다.
- 근로조건의 위반
사용자가 밝힌 근로조건이 사실과 다를 경우에 근로자는 근로조건 위반을 이유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으며 즉시 근로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
- 해고 등의 제한
사용자는 근로자에게 정당한 이유없이 해고, 휴직, 정직, 전직, 감봉, 그 밖의 징벌을 하지 못한다.
- 경영상 이유에 의한 해고의 제한
경영이 어려워 해고를 하려해도 사용자는 해고를 피하기 위한 노력을 다해야 한다.
합리적이고 공정한 해고의 기준을 정하고 이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해야 한다.
이경우 남녀의 성을 이유로 차별해서도 안된다.
- 해고의 예고
사용자는 근로자를 해고하려면 적어도 30일 전에 서면으로 예고해야 한다.
30일전에 예고를 하지 않았을 때는 30일분 이상의 통상입금을 지급해야 한다.
- 부당해고 등의 구제신청
사용자가 근로자에게 부당한 해고, 휴직, 정직, 전직, 감봉을 하면 근로자는 노동위원회에 구제를 신청할 수 있다.
구제 신청은 그 일이 있었던 날부터 3개월 이내에 해야 한다.
- 근로시간
1주간의 근로시간은 휴게시간을 제외하고 40시간을 초과할 수 없고, 1일의 근로시간은 휴게시간을 제외하고 8시간을 초과할 수 없다.
- 연차 유급휴가
사용자는 1년간 80%이상 출근한 근로자에게 15일의 유급휴가를 주어야 한다. 계속하여 근로한 기간이 1년 미만인 근로자에게는 1개월 개근시 1일의 유급휴가를 주어야 한다.
근로기준법은 상시 5명 이상의 근로자를 사용하는 모든 사업 또는 사업장에 적용한다. 단, 동거하는 친족만을 사용하는 사업 또는 사업장과 가사 사용인에 대해서는 적용하지 않는다.
- 법을 위반한 근로계약
근로기준법에서 정하는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근로계약은 그 부분에 한해 무효다. 무효가 된 부분은 근로기준법에서 정한 기준에 따른다.
- 근로조건의 위반
사용자가 밝힌 근로조건이 사실과 다를 경우에 근로자는 근로조건 위반을 이유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으며 즉시 근로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
- 해고 등의 제한
사용자는 근로자에게 정당한 이유없이 해고, 휴직, 정직, 전직, 감봉, 그 밖의 징벌을 하지 못한다.
- 경영상 이유에 의한 해고의 제한
경영이 어려워 해고를 하려해도 사용자는 해고를 피하기 위한 노력을 다해야 한다.
합리적이고 공정한 해고의 기준을 정하고 이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해야 한다.
이경우 남녀의 성을 이유로 차별해서도 안된다.
- 해고의 예고
사용자는 근로자를 해고하려면 적어도 30일 전에 서면으로 예고해야 한다.
30일전에 예고를 하지 않았을 때는 30일분 이상의 통상입금을 지급해야 한다.
- 부당해고 등의 구제신청
사용자가 근로자에게 부당한 해고, 휴직, 정직, 전직, 감봉을 하면 근로자는 노동위원회에 구제를 신청할 수 있다.
구제 신청은 그 일이 있었던 날부터 3개월 이내에 해야 한다.
- 근로시간
1주간의 근로시간은 휴게시간을 제외하고 40시간을 초과할 수 없고, 1일의 근로시간은 휴게시간을 제외하고 8시간을 초과할 수 없다.
- 연차 유급휴가
사용자는 1년간 80%이상 출근한 근로자에게 15일의 유급휴가를 주어야 한다. 계속하여 근로한 기간이 1년 미만인 근로자에게는 1개월 개근시 1일의 유급휴가를 주어야 한다.
2012년 10월 26일 금요일
아이폰4(iphone4) 약정후 사용요금, 할인이 이렇게나 많이...
KT통신사 이용중이고,
스마트 요금제 중에 제일 싼 월정액 34,000원짜리 사용하고 있다.
2년의 긴 약정기간 끝나고 드디어 기계값 할부금 없이 핸드폰 요금이 청구되었다.
지난 한달 핸드폰 사용요금은 총 20,680원이다. 우하하...
이제야 2g폰 요금에 가까워졌다.
기쁘다. 너무 비싼 스마트요폰금이여 안녕!!!!
물론 비싼 기계값은 2년에 걸쳐 내야했지만....
월정액에 스마트스폰서 할인이 되어 총 요금할인은 16,720원이다.
상세내역은 아래 그림과 같다.
이제 약정따위 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아이폰4(iphone4)를 계속 써야겠다는 의지가 다시 생겼다.
이 매력적인 폰요금때문에
아이폰5(iphone5)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잠시 접어야 겠다.
2012년 10월 23일 화요일
[연극] 행복 후기
언제: 2012년 10월 20일 토요일 6시
장소: 대학로 미마지아트센터 물빛극장
캐스팅: 김동현, 이수나
오랫만에 친구와 대학로 소극장 연극을 보았다.
아래는 티켓이다. 티켓 상단에 보이는 커플이 오늘의 캐스팅이다.
소극장 공연이라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너무 재밌게 본 연극이다.
기대를 안했던게 미안할 정도로...
이 두 배우의 연기가 정말 감칠맛 나고 자연스러웠다.
남자주인공은 권투로 인한 치매, 여자주인공은 과도하게 웃거나 울면 기도가 막히는 병에 결렸다.
병명이 기억안난다. --a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고 사랑하는 이 커플을 보고 있자니 마음이 휑~~~해 지는건 왜일까?
부럽기도하고...또...어이없게도 식상한 치매라는 극 설정이 눈물짓게 한다.
여기저기서 훌쩍거리는 소리가 난다...이 순수한 관객들을 어쩔껴...
특히 김동현 배우의 연기는 정말 손색이 없다. 멋지다. 예술이다.
행복 연극 흥했으면 좋겠다~
2012년 10월 11일 목요일
아이폰 통화중 녹음 기능은 없다
국내 브랜드 핸드폰을 사용할 때, 통화중 녹음기능을 유용하게 사용했었다.
녹음했던 부모님의 목소리는 더욱더 감동이다.
하지만 아이폰으로 바꾸고 나서 통화중 녹음기능 찾아볼 수가 없었다.
진짜 통화녹음 기능은 없다.
뉴스들 검색한 결과, 애플은 휴대폰 제조시 ‘통화중 녹음’ 기능을 아예 넣지 않는다고 한다.
미국의 일부 주에서 상대방의 동의 없는 통화 내용 녹음을 법으로 규제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통화중 녹음 기능을 사용하는 사람도 많이 없기 때문이라 한다.
일부 어플을 사용하면 통화녹음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탈옥을 해야한다는 점이다.
휴대폰의 카메라 기능중, 동영상이나 사진을 찍을 때 알림 장치가 의무적으로 작동 된다.
이처럼, 휴대폰에 통화중 녹음기능을 만들어 사용하되, 녹음할때 알림 장치를 의무적으로 작동되게 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녹음했던 부모님의 목소리는 더욱더 감동이다.
하지만 아이폰으로 바꾸고 나서 통화중 녹음기능 찾아볼 수가 없었다.
진짜 통화녹음 기능은 없다.
뉴스들 검색한 결과, 애플은 휴대폰 제조시 ‘통화중 녹음’ 기능을 아예 넣지 않는다고 한다.
미국의 일부 주에서 상대방의 동의 없는 통화 내용 녹음을 법으로 규제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통화중 녹음 기능을 사용하는 사람도 많이 없기 때문이라 한다.
일부 어플을 사용하면 통화녹음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탈옥을 해야한다는 점이다.
휴대폰의 카메라 기능중, 동영상이나 사진을 찍을 때 알림 장치가 의무적으로 작동 된다.
이처럼, 휴대폰에 통화중 녹음기능을 만들어 사용하되, 녹음할때 알림 장치를 의무적으로 작동되게 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2012년 9월 25일 화요일
생활보호법과 국민기초생활보장법 비교
생활보호법과 국민기초생활보장법 비교
1999년에 제정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은 “생활이 어려운 사람에게 필요한 급여를 행하여 이들의 최저생활을 보장하고 자활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법의 모태는 1961년에 제정된 생활보호법이다. 우리나라 공공부조법의 체계에서 생활보호법에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으로의 전환은, 잔여적/시혜적 사회보장에서 보편적/권리적 성격의 사회보장으로 원리적으로 전환한 것을 획기적 의의를 가진다.
생활보호법은 연령/신체상태 등의 이유로 근로능력이 없는 자들에게 국가가 최소한의 보호를 시행한다는 잔여적/시혜적 성격을 가지고 있다. 생활보호대상자를 65세 이상의 노쇠자, 18세 미만의 아동, 임산부/질병/사고/장해 등으로 인하여 근로능력이 없는 자 등 연령/근로능력 등을 기준(근로능력이 없는자+소득기준)으로 선별하였다. 또한 생활보호대상자를 선정하는 기준을 직접 입법하지 않고 행정적 기준에 맡겨두었다. 빈곤관은 빈곤은 개인의 책임이라고 본다. 법의 대상자를 보호대상자로 지칭한다. 급여의 내용으로는 생계보호, 의료보호, 자활보호, 교육보호, 장제보호, 해산보호가 있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은 근로 연령/근로 능력 및 근로의 유무와 관계없이 국민이면 누구나 건강하고 문화적인 최저생활을 유지하도록 보장하는 권리적/보편적 성격을 가지고 있다. 근로능력과 상관없이 소득기준(최저생계비=빈곤선)을 충족시키면 누구나 적용대상이 될 수 있다. 빈곤관은 노동을 해도 빈곤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비정규직 근로자와 근로빈곤층의 양산으로, 개인의 무능력과 나태의 결과가 아닌 빈곤은 사회문제로 본다. 법의 대상자를 수급권자로 지칭한다. 급여의 내용으로는 생계급여, 의료급여, 자활급여, 주거급여, 교육급여, 장제급여, 해산급여가 있다.
생활보호법
|
국민기초생활보장법
| |
시행
|
1961년 제정
|
1999년 제정
|
성격
|
잔여적/시혜적 성격
|
권리적/보편적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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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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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능력이 없는자(18세미만,65세이상 등)+소득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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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능력과 상관없이 소득기준을 충족시키면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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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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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보호, 의료보호, 자활보호, 교육보호, 장제보호, 해산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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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급여, 의료급여, 자활급여, 주거급여, 교육급여, 장제급여, 해산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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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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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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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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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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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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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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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보험의 개념과 4대 사회보험 종류
1. 사회보험의 개념
사회보험이란 국민에게 발생하는 사회적 위험을 보험의 방식으로 대처함으로써 국민의 건강과 소득을 보장하는 제도이며 공공부조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임 하에 생활유지능력이 없거나 생활이 어려운 국민의 최저생활을 보장하고 자립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사회보험의 시행주체는 국가이며,
대상은 국민,
목표는 국민의 건강과 소득의 보장이며
방법은 사회적 위험을 보험의 방식으로 대처하는 것이다.
급여는 현금․현물 서비스의 형태이며,
재원은 보험가입자의 보험료, 국가의 재정으로 조성된 기금으로 한다.
비용부담은 사용자, 피용자 및 자영업자가 부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관계 법령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국가가 그 비용의 일부를 부담할 수 있다.
2. 4대 사회보험 종류
4대 사회보험으로는 국민연금, 국민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업재해보상보험이 있다.
1) 국민연금은 가입이 원칙적으로 강제적인 강제보험적 성격, 고령․장애․사망으로 인해 소득이 감소할 경우 일정한 급여를 지급하여 소득을 보장하는 종합보험적 성격, 연금제도로서의 장기보험적 성격, 저소득계층일수록 연금보험료 납입액 대비 연금수급액의 비율이 더 높아지도록 설계되어 있는 소득재분배기능, 물가가 인상하더라도 항상 연금액의 실질가치가 보장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국민연금의 가입대상은 국내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60세 미만의 국민이다 하지만 공무원연금법, 군인연금법 및 사립학교교직원연금법을 적용받는 공무원, 군인 및 사립학교교직원,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 즉, 조기노령연금의 수급권자는 제외된다. 가입자의 종류로는 사업장가입자, 지역가입자, 임의가입자, 임의계속가입자 등이다.
국민연금의 급여의 종류로는 노령연금, 장애연금, 유족연금, 반환일시금, 사망일시금이며 노령연금을 세분하면 가입기간이 10년 이상이고 60세가 된 때부터 생존하는 동안 지급받게 되는 노령연금, 소득활동에 따른 노령연금의 감액지급, 조기노령연금, 분할연금이 있다.
2) 국민건강보험은 질병이나 부상으로 인해 일시에 고액의 진료비가 소요되어 가계가 파탄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국민들이 평소에 보험료를 낸 것을 보험자인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관리․운영하다가 국민들이 의료를 이용할 경우 보험급여를 제공함으로써 국민 상호간에 위험을 분담하고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보장제도이다.
국민의 질병․부상에 대한 예방․진단․치료․재활과 출산․사망 및 건강증진에 대하여 보험급여를 실시함으로써 국민보건을 향상시킨다. 개인의 건강은 ‘사회적 책임’이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사회연대성 원리에 따라 전 국민을 대상으로 보험가입이 법적으로 강제되고 보험운영주체는 국가 및 공공기관이다. 비록 의료기관은 사적으로 운영되더라도「국민건강보험법」에 따라 당연지정되어 급여 제공이 의무화 된다.
보험료는 개인의 소득에 비례하지만, 납부하는 보험료의 액수에 관계없이 균등급여가 이루어진다. 또한 단기보험적 성격과 소득재분배 기능을 수행한다. 국민건강보험은 사회보험으로서 기본적 보장을 목적으로 하며 전체국민을 대상으로 보험가입이 강제적이며 국가부양성이 있으며 법적 수급권을 갖는다. 또한 균등급여에 소득에 비례한 보험료산정과 공동부담의 원칙으로서 보험료를 부담하며 수직적 소득재분배 효과가 있다. 의료보장 적용대상의 전국민을 상대로 직장가입자와 지역가입자 그리고 의료급여대상자로 분류되며 직장가입자는 다시 근로자․사용자 및 피부양자와 공무원․교직원 및 피부양자로 분류된다. 지역가입자는 불안정근로자, 농어촌․도시자영인이다.
건강보험의 급여는 크게 요양급여․건강검진 등 현물급여와 현금급여로 나눌 수 있으며 현물급여를 원칙으로 한다. 요양급여 및 분만급여, 건강검진, 기타 급여가 있다.
3) 고용보험은 실업이라는 사회적 위험에 대처하기 위하여 사회보험의 방식과 고용보호정책을 연계하여 국민의 생활안정과 고용보장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이다. 즉, 근로자의 고용안정 및 직업능력개발을 위한 지원을 하여 실업을 예방하고 근로자의 일할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사전적 대처와 실직근로자에게 실업급여를 지급하여 생계를 지원하며 실직자의 재취업을 촉진하는 사후적 대처를 모두 포함하다.
고용보험의 특징은 자본주의 경제체제의 사회적 위험인 실업의 사전적·사후적 대처, 사회보험법과 노동법의 연계, 급여와 수급자의 다양화, 고용노동부가 소관부처라는 점이다. 고용보험의 적용대상 사업은 1명 이상 근로자를 고용하는 모든 사업 또는 사업장이며, 적용대상자는 이러한 사업장에 종사하는 모든 근로자이다.(적용 제외 있음) 사업주, 근로자, 자영업자는 고용보험에 가입 가능하고 근로자와 자영업자는 피보험자격을 가진다.
고용보험법은 사업과 급여의 두가지 형태로 나눌 수 있다.
첫째, 사업의 형태로는 고용안정·직업능력개발사업이 있다. 고용환경 개선, 근무형태 변경 등으로 고용의 기회를 확대한 사업주에게 필요한 지원을 하는 ‘고용창출 사업주의 지원’, 고용조정이 불가피하게 된 사업주가 근로자를 감원, 해고시키지 않고 고용을 유지한 경우 일정 기간 동안 근로자에게 휴업수당, 휴직수당, 임금액, 훈련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고용유지지원금 등 ‘고용조정이 불가피한 사업주의 지원’, ‘고용촉진조치를 위한 사업주의 지원’ 등이 있다. 또한 사업주에 대한 직업개발 훈련 지원과 피보험자등에 대한 직업능력개발 지원의 사업이 있다.
쟁점->독일의 경우 근로자가 휴업수당청구권을 가지지만 우리나라는 사업주가 휴업수당청구권을 가짐. 우리나라는 근로자를 우회지원하고 있어 권리의 주체가 모호하다. 근로자가 직접 권리의 주체이면서 청구권을 가져야 바람직 할 듯하다.
둘째, 급여의 형태로는 실업급여, 유아휴직급여, 산전후휴가 급여 등이 있다. 실업급여는 근로자가 (고용보험 적용사업장에서 실직전 18개월 중 180일 이상 근무하다가 자발적으로 이직하거나 중대한 귀책사유로 해고된 경우가 아닌 경우) 실직한 경우 일정 기간 동안 급여를 지급하여 실직자 및 그 가족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자신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새로운 직장에 재취직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근로권과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를 구현하기 위해 지급된다. 실업급여에는 구직급여와 취직촉진수당(조기재취직수당, 직업능력개발수당, 광역구직활동비, 이주비), 연장급여, 상병급여가 있다. 육아휴직급여는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하여 유가휴직기간 중 고용보험에 의해 지급되는 급여이며, 산전후휴가급여는 여성근로자가 임신·출산과 직업을 조화롭게 양립하도록 지원하기 위하여 (출)산전후휴가기간 또는 유산·사산휴가 기간중에 지급하는 급여이다.
쟁점->육아휴직과 산전후휴가급여는 실업급여와 상관없는데 실업급여의 예산에서 충당하고 있음. 이는 근로기준법,남녀기준평등법에서 차원에서 지원되는 것이 바람직 할 듯하다.
공통쟁점->부정수급의 문제.
4) 산업재해보상보험법은 업무상의 재해(산업재해)라는 사회적 위험에 대처하기 위한 사회보험법이다. 즉 산업재해보상보험 사업을 시행하여 근로자의 업무상의 재해를 신속하고 공정하게 보상하며, 재해근로자의 재활 및 사회 복귀를 촉진하기 위하여 이에 필요한 보험시설을 설치/운영하고, 재해 예방과 그 밖에 근로자의 복지증진을 위하 사업을 시행하여 근로자 보호에 이바지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여기서 업무상의 재해라함은 “업무상의 사유에 따른 근로자의 부상·질병·재해 또는 사망”을 말한다. 이법은 근로자를 사용하는 모든 사업에 적용한다. (예외있음) 이러한 사업에 근로하는 근로기준법상의 근로자는 산업재해보상보험법의 적용대상근로자이다. 일반근로자의 보험급여에는 요양급여, 간병급여, 장의비, 직업재활급여, 휴업급여, 장해급여, 유족급여, 상병보상연금이 있다. 진폐근로자의 보험급여에는 요양급여, 간병급여, 장의비, 직업재활급여, 진폐유족급여, 진폐보상연금이 있다. 산업재해보상보험 사업에 드는 비용에 충당하기 위하여 보험가입자(사업주)로부터 보험료를 징수하며, (근로자는 안냄), 보험급여를 받을 권리는 3년간 행사하지 않으면 소멸한다. 쟁점->업무상 재해가 모호할 경우가 있다. 대학생인턴의 “근로자“로 인정하지 않지만 현실은 근로자임.
사회보장의 개념
사회보장의 개념
사회보장
- 사회보험
- 공공부조
- 사회복지서비스 및 관련복지제도
사회보장이란 질병, 장애, 노령, 실업, 사망 등의 사회적 위험으로부터 모든 국민을 보호하고 빈곤을 해소하며 국민 생활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제공되는 사회보험, 공공부조, 사회복지서비스 및 관련복지제도를 말한다.
사회보험이란 국민에게 발생하는 사회적 위험을 보험의 방식으로 대처함으로써 국민의 건강과 소득을 보장하는 제도이며 공공부조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임 하에 생활유지능력이 없거나 생활이 어려운 국민의 최저생활을 보장하고 자립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사회복지서비스는 국가․지방자치단체 및 민간부문의 도움이 필요한 모든 국민에게 상담, 재활, 직업의 소개 및 지도, 사회복지시설의 이용 등을 제공하여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며 끝으로 관련복지제도는 보건, 주거, 교육, 고용 등의 분야에서 인간다운 생활이 보장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각종 복지제도를 말한다.
2012년 9월 19일 수요일
국민은행 이체수수료 없는 통장으로 전환하기
보통 일반저축예금 통장은 타행이체나 영업시간이외 자동인출기기에서 인출하게 되면 수수료를 내야한다.
이러한 수수료를 면제받는 방법이 여러가지 있다.
그 중 하나가 예금 통장에 급여가 입금될 경우이다. 하지만 입금만 된다고 해서 수수료가 면제되지 않는다. 일단 예금통장을 직장인우대통장으로 전환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인터넷뱅킹사이트에서 간단히 일반저축예금 통장을 직장인우대통장-저축예금 통장으로 전환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예금/골드 -> 예금전환
* 수수료 면제*
(1)전자금융 (인터넷뱅킹, 폰뱅킹, 모바일뱅킹) 타행이체수수료 (납부자자동이체 및 연계계좌이체 제외)
(2)당행 자동화기기 시간외 이용수수료 (타행이체 제외)
- 전월 말 기준 직전 3개월 실적을 산정하여 이번 달 1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거래실적에 따라 차등 면제. 단, 신규일로부터 최초 3개월이 되는 월의 익월 10일까지는 거래실적과 관계없이 총20회 수수료 면제
- 인터넷 예약이체수수료는 이체시점에 면제가능 횟수가 남아 있어야 면제 가능
- 수수료 면제기준 : 산정월 기준 최근 3개월동안 이 통장의 거래실적을 기준으로 산정
다음 항목 중 한가지 이상 해당하는 실적이 있는 경우 횟수 제한없이 면제
a. 건별 50만원이상 급여이체(타행자금이체 포함) 실적이 2회 이상인 계좌
b. 3개월 예금평잔이 100만원 이상인 계좌
c. 당행 카드(KB신용카드, KB비씨카드, KB체크카드)의 총 결제 실적이 100만원 이상인 계좌
d. 「KB실버주택연금론」의 월지급금 입금이 3개월간 2회 이상인 계좌
이러한 수수료를 면제받는 방법이 여러가지 있다.
그 중 하나가 예금 통장에 급여가 입금될 경우이다. 하지만 입금만 된다고 해서 수수료가 면제되지 않는다. 일단 예금통장을 직장인우대통장으로 전환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인터넷뱅킹사이트에서 간단히 일반저축예금 통장을 직장인우대통장-저축예금 통장으로 전환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예금/골드 -> 예금전환
2) 전환 버튼 클릭
3) 직장인우대통장-저축예금 선택후 확인 클릭
4) 전환 완료* 수수료 면제*
(1)전자금융 (인터넷뱅킹, 폰뱅킹, 모바일뱅킹) 타행이체수수료 (납부자자동이체 및 연계계좌이체 제외)
(2)당행 자동화기기 시간외 이용수수료 (타행이체 제외)
- 전월 말 기준 직전 3개월 실적을 산정하여 이번 달 1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거래실적에 따라 차등 면제. 단, 신규일로부터 최초 3개월이 되는 월의 익월 10일까지는 거래실적과 관계없이 총20회 수수료 면제
- 인터넷 예약이체수수료는 이체시점에 면제가능 횟수가 남아 있어야 면제 가능
- 수수료 면제기준 : 산정월 기준 최근 3개월동안 이 통장의 거래실적을 기준으로 산정
다음 항목 중 한가지 이상 해당하는 실적이 있는 경우 횟수 제한없이 면제
a. 건별 50만원이상 급여이체(타행자금이체 포함) 실적이 2회 이상인 계좌
b. 3개월 예금평잔이 100만원 이상인 계좌
c. 당행 카드(KB신용카드, KB비씨카드, KB체크카드)의 총 결제 실적이 100만원 이상인 계좌
d. 「KB실버주택연금론」의 월지급금 입금이 3개월간 2회 이상인 계좌
2012년 9월 14일 금요일
Seoul Metro Subway Fare and Discount rate
Subway Fare
The Metro transit fare is set to a distance scale that unifies all of the metropolitan subway sections (based on the shortest traveling distance).
(won= KRW)
Classification | Traffic Card | Single Journey Traffic Card |
---|---|---|
Adults | * Basic Fare : 1,050 won up to 10km * Additional Fare - Between 10km and 40km : Additional 100won per 5km - Over 40km : Additional 100 won per 10km * But, if you are using the inner suburb section and those non-suburb sections (Gyeongbu Line~Chonan) successively, the fare for the inner circle will be charged first followed by an additional 100 won for every 4km of the non-suburb sections you have travelled. | Additional 100 won on the traffic card fare |
Students | * 20% discount on the basic fare (Basic fare of 720 won) | No discount (Regular ticket fare) |
Elementary School Students | * 50% discount on the basic fare (Basic fare of 450 won) | Additional 50 won on the Basic fare |
Distance | Traffic Card | Single Journey Ticket | |||
---|---|---|---|---|---|
Adult | Students (up to 19 years old) | Elementary School Students | Adult (included Students) | Elementary School Students | |
Up to 10km | 1,050 | 720 | 450 | 1,150 | 500 |
15km | 1,150 | 800 | 500 | 1,250 | 550 |
20km | 1,250 | 880 | 550 | 1,350 | 600 |
25km | 1,350 | 960 | 600 | 1,450 | 650 |
30km | 1,450 | 1,040 | 650 | 1,550 | 700 |
35km | 1,550 | 1,120 | 700 | 1,650 | 750 |
40km | 1,650 | 1,200 | 750 | 1,750 | 800 |
50km | 1,750 | 1,280 | 800 | 1,850 | 850 |
60km | 1,850 | 1,360 | 850 | 1,950 | 900 |
70km | 1,950 | 1,440 | 900 | 2,050 | 950 |
80km | 2,050 | 1,520 | 950 | 2,150 | 1,000 |
90km | 2,150 | 1,600 | 1,000 | 2,250 | 1,050 |
100km | 2,250 | 1,680 | 1,050 | 2,350 | 1,100 |
110km | 2,350 | 1,760 | 1,100 | 2,450 | 1,150 |
120km | 2,450 | 1,840 | 1,150 | 2,550 | 1,200 |
130km | 2,550 | 1,920 | 1,200 | 2,650 | 1,250 |
140km | 2,650 | 2,000 | 1,250 | 2,750 | 1,300 |
150km | 2,750 | 2,080 | 1,300 | 2,850 | 1,350 |
160km | 2,850 | 2,160 | 1,350 | 2,950 | 1,400 |
170km | 2,950 | 2,240 | 1,400 | 3,050 | 1,450 |
180km | 3,050 | 2,320 | 1,450 | 3,150 | 1,500 |
Transfer
When passengers transfer from a subway to a bus or a local bus, the transit fare is computed according to the combined distance scale rate system in which all sections or zones that have been traversed are added together. (Instead of paying a separate fare upon transferring, passengers are charged an extra fare for the additional distance they have traveled beyond their fare zone.)
The basic fare applies to a traveled distance of up to 10km. Beyond this point passengers will be charged an extra fare for every 5km traveled.
Applied Circumstances;
- Seoul buses (main roads, local lines, circular, town, metropolitan), Gyeonggi buses
(regular city buses, town, express, direct express)
- Incheon buses (metropolitan, express, direct main roads, main roads, local lines)
and transfers within the subway.
What Methods to Apply;
- Passengers need to place their traffic card on the transit card reader whenever they get on or off.
※ If they do not place their card on the sensor they will lose all of their free transfer privileges.
(They will be required to pay a separate fare for each mode of transportation they use.)
- If they switch to other modes of transportation within 30 minutes of their previous use of public
transportation, they will be subject to the total combined distance scale rates.
(If they get on after 30 minutes it is regarded as an independent journey and a separate fare is charged.)
※ But, taking early morning or the night into consideration, the length of time allowed for transfer will be
extended to 60 minutes between 21:00 pm and 07:00 am.
Classification | Discount (Bonus) Rate | |
---|---|---|
Single Journey Ticket | - Basic Fare : 1,150 won up to 10km, no discount rate - Children: 500 won up to 10km, 50% discount on the basic fare minus 150 won of a single journey ticket of adult | |
Prepaid Ticket | Seoul Only (46,200 won ticket) | - Use up to 60 times until after 30 days of purchase ※ Used only for Seoul Metro Lines 1 ~ 9 and KORAIL blocks inside Seoul |
Distance proportional (46,200~ 95,400 won tickets) | - Paid proportional to distance in every block of the broad and metropolitan area - Regular tickets can be used only in the subway system (broad and metropolitan area subway) | |
Traffic Card | - Adults : 1,050 won(up to 10km), no discount - Students : 20% discount on the regular fare minus 150 won - Children : 50% discount on the regular fare minus 150 won | |
Group Ticket | - Adults : 20% discount on the regular fare - Students : 30% discount on the regular fare minus 150 won - Children : 20% discount on the standard child fare * The fare for one passenger, every 20 passengers, will be waived. If the discount rate is less than the basic fare, the basic fare will be applied. |
Travel Cards for For foreigners
The T-Money Mpass is a public transit card specifically designed for foreigners that require the use of public transportation services several times a day. With this card, foreigners can ride most subway and train lines up to 20 times per day. By adding money to the T-Money Mpass it can also be used as a T-Money card that can be used to pay for airport bus fares, city bus fares, cab fares and more. The T-Money Mpass is essentially a T-Money card, but with the added convenience of a discounted multiple-use travel card.
Prices
Card T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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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ay 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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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Day 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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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 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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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Day 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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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Day 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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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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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 won
(No discount) |
18,000 won
(10 % discount) |
25,500 won
(15 % discount) |
42,500 won
(15 % discount) |
59,500 won
(15 % discount) |
Seoul Museum of Art (Free)
N Seoul Tower (10%) Chongdong Theater (10%) Lotte World (10%) "Sagye" Drama Exhibition Hall (20%) Performance "Sachoom" (20%) |
Myeongdong Haemultang Eomeoni Jip (10%)
Myeongdong Cheonjiyeon (15%) Myeongdong Hanjeungmak (Basic Course 30%) Myeongdong Mode (Basic Course 20% + Meal Ticket) |
*자료출처 서울메트로 http://www.seoulmetro.co.kr
Visit Seoul http://www.visitseoul.net
How to use Seoul Metro/Subway/Underground in Korea
- Ticket Purchase
Select the station of arrival on the screen of the single journey traffic card ticketing machine. Or select the designated station by using the line search engine at the bottom right of the screen.
Next, select the number of tickets to purchase and insert the fare and deposit fee of 500 won.
The ticketing process will start, and the single journey traffic card will be issued. After you get off at your destination place your single journey traffic card on the deposit payment return machine and 500 won will be refunded.
Prepaid traffic cards need to be recharged, and passengers are able to use them until the balance has been exhausted. Deferred payment traffic cards will include your public transportation usage fee on your credit card bill.
Subway Fare - Click Here
- Entering & Exiting the Gate
Please make sure that you check the correct gate of your destination and place your traffic card on the traffic card reader when passing through the gate.
- Getting on the Subway
When the train is pulling up to the station please take one step back and make sure your feet do not fall into the space between the platform and the train. When the train door is about to close please do not rush to board the train. Wait for the next train, instead. Before getting on please make sure the train is, in fact, heading in the direction of your destination.
- Transfer
If you need to transfer to another subway line, please ascertain the correct transfer station. You can easily get to the platform of a transfer station by following the signs marked “Transfer” and “Direction to Transfer.”You can transfer without having to pass through any turnstiles so you do not need to buy a separate ticket for transfer purposes.
- Arrival
When the train pulls into the destination station check the exit in the direction of your destination and walk through the turnstiles by placing the traffic card on the card reader. If it is a single journey traffic card, once you insert the traffic card into the deposit return payment machine your 500 won deposit will be refunded.
Minimum time, Shortest Route, Minimum Transfers will be find out at Seoul Metro Homepage.
*자료출처 서울메트로 http://www.seoulmetr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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